2011년 4월 27일 수요일

결혼생활 아내가 더 지겹다

영화화되기도 한 소설 <아내가 결혼했다>에서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또 결혼을 하겠다는 황당한 제안을 남편에게 한다. 한 남자와 평생 살아야 한다는 것이 지루하다는 아내의 주장이다.
결혼생활에 더 지루해하는 것은 남편보다 아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베벌리 페르 박사는 88쌍의 부부에게 부부 관계를 한마디로 어떻게 묘사할 수 있겠는지 물었다. 부부 중에는 결혼한 지 36년 된 사람들도 있었다. 대답은 “지루하다”는 것이 주류였으며 지루함도 줄잡아 70가지로 달랐다.
또 다른 부부들에게는 첫 번째 부부들이 내놓은 답 중에서 어떤 답이 가장 현실과 가까운지 물었다. 역시 “지루하다”가 가장 많았다. 또 “재미가 없다” “대화가 없다” “로맨스가 없다”는 답도 많았다. 심지어 “결혼 후 관계는 허드렛 일과도 같다”는 응답도 많이 나왔다.
몇몇 부부는 “가슴 속에 날아다니던 화려한 나비 떼가 사라졌다”거나 “나는 남편(아내)의 그늘에서 산다”는 응답도 나왔다. 특히 이런 경향은 남편보다 아내가 많이 보였다.
페르 박사는 “결혼생활이 오래되었다고 꼭 많이 지루해하지는 않았다”면서 “서로에 대해 감정이 상했거나 대화 부족이 지루함으로 이끄는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애시절이 결혼생활보다는 훨씬 덜 지루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연애시절에는 지루하다 싶으면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 때문에 곧 해소된다”면서 “사랑이 지속되는데 장애물이 뭔가 물었을 때 ‘갈등’, ‘배신’, ‘이기심’같은 것일 줄 알았으나 답은 의외로 지루함이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개인관계(Personal Relationship)'에 소개되었으며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25일 보도했다.

투표결과 출구조사결과

방송사의 경기 분당을 재보선 출구 조사 결과 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오차범위를 넘어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를 10% 가까이 제치고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YTN이 27일 재보선 지역 중 분당을 출구 조사를 한 결과 손 후보는 득표율 54.2%로 한나라당 강 후보의 44.5%에 9.7%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을은 오후 7시 현재 투표율 42.8%를 넘어서 지난 2008년 총선 투표율도 뛰어 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2011년 4월 25일 월요일

상위20% 부의 집증 심화

월급봉투가 두툼한 사람은 돈이 갈수록 더 들어오고 얄팍한 사람은 받던 돈마저 줄어드는 현상이 자꾸 심해지고 있습니다. 뼈빠지게 일해도 가난을 벗지 못하는 이른바 '워킹 푸어'가 우리나라에 250만 명입니다. 정명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직장인 강 모 씨는 지난해 증시 활황 덕분에 연말 성과급에 주식투자 수익까지 많은 소득을 올렸습니다. [강 모 씨/금융회사 직원 : 2년 전 금융위기 때 공격적으로 투자해서 소득이 많이 났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낸 삼성전자와 현대차 직원들은 두둑한 성과급을 챙겼습니다. 이렇게 직장인 소득 상위 20%의 급여는 전체직장인 급여의 41%를 차지했고, 하위 20%의 급여총액과 비교하면 5배에 달했습니다. 개인사업자가 많은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경우는 상위 20%가 전체소득의 71%를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 20%의 1인당 평균소득은 9천만 원으로 10년 전보다 55% 늘어난 반면, 하위 20%의 1인당 평균소득은 오히려 54%나 줄어든 199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한상완/현대경제연구원 상무 : 대기업이나 수출업체는 혜택을 굉장히 많이 봤고, 내수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소득이 따라올 수 있는 여건이 못 됐어요.] 아무리 일해도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른바 '워킹 푸어'가 250만 명에 이르는 현실, 전문가들은 소득의 양극화를 줄이기 위해선 일자리 창출이 큰 의료나 관광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을 육성해야한다고 제안합니다.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성매매 맞장 인터넷 사이트

성매매업소와 여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성매매를 중개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성매매업소나 이용자들이 정보를 올리면 성매수자들이 사이트를 통해 직접 확인하고 접촉하는 방식으로 ‘성매매 인터넷 쇼핑’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13일 한 성매매 정보 공유 사이트 게시판에는 반라의 여성 사진과 함께 여성의 외모, 대화능력, 목소리, 친절도 등에 대해 상중하 또는 별(★)의 개수로 등급을 매긴 ‘성매매 후기’ 글들이 수천건이나 올라와 있었다. 이 사이트는 일반 인터넷 쇼핑몰처럼 후기를 남기는 등 사이트 활동을 활발히 하는 회원들에게 성매매업소 할인혜택을 주면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사이트를 통해 홍보를 하는 업소들은 ‘세일기간’을 정해 가격할인을 하며 고객몰이에 나서기도 한다. 이 같은 사이트들은 회원 가입시 철저히 익명성을 보장하고 수시로 사이트의 주소와 IP를 바꾸는 방법으로 경찰의 단속을 피하고 있다. 생년월일과 전화번호 등 개인의 신상이 드러나지 않는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기재하면 손쉽게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개인 인증 절차가 없어 청소년들까지도 성매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이트 운영자들은 트위터를 통해 회원들에게 수시로 바뀌는 사이트 주소(URL)를 공지하면서 영업을 하고 있다. 성매매업소와 여성들도 사이트를 통해 ‘고정고객’을 확보해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하면서 단속망을 빠져나가고 있다. 경찰은 사이트를 추적해 성매매를 단속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사이트에서 파악할 수 있는 개인정보가 거의 없는 데다 후기로 올린 글만 가지고 매수자와 매매여성을 모두 찾아내기가 쉽지 않아 단속에 어려운 점이 있다” 며 “성매매업소를 특정해 압수수색하는 방향으로 수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직원이 병실서 성폭행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11일 술에 취해 자신이 돌보던 환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치상)로 청주시내 모 병원의 직원 A(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8일 오전 1시쯤 2층 병실에서 교통사고로 입원한 B(여·24)씨를 성폭행하려다가 잠에서 깬 B씨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병실을 함께 사용하던 환자가 놀라 비명을 지르며 신고하자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여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청주 = 고광일기자 kik@munhwa.com 구속 면한지 한달…또 모친 폭행●…걸핏하면 어머니에게 주먹을 휘두른 40대 남성이 선처를 호소한 어머니 덕에 구속을 면한 지 한달도 안돼 또 주먹을 휘두르다 구속됐다. 12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박모(44)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쯤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집에서 물건을 집어던지고 난동을 부리다 이를 보다 못한 어머니 김모(67)씨가 “그만 좀 하라”며 뜯어말리자 어머니를 10차례가량 마구 때렸다. 결국 어머니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붙잡힌 박씨는 존속폭행 혐의로 입건됐다.그런데 박씨는 지난 3월13일에도 어머니를 때려 존속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006년에도 박씨는 어머니에게 주먹질을 했다가 존속상해죄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박씨는 처벌하지 말아달라는 어머니의 요청 덕분에 지난달 구속을 피할 수 있었다.윤정아기자 jayoon@munhwa.com음악학원 비싼 악기만 골라 훔쳐●…음악학원에서 고가의 악기를 훔쳐 판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13일 플루트 등 악기를 훔쳐 악기상에 처분한 안모(43)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3월26일 김해시 장유면 김모(여·36)씨의 음악학원에 몰래 들어가 260만원 상당의 플루트 1대를 훔쳐 악기상에 80만원을 받고 판매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장유지역 음악학원에서 플루트 4대, 바이올린 1대 등 570만원 상당의 악기를 훔친 혐의다.안씨는 훔친 악기를 처분하기 위해 택배로 악기상에 보냈다 모델번호로 절도품인 것을 안 업주가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다. 경찰 조사 결과 폐지수집을 하며 음악학원에 드나든 안씨는 학원에 있는 악기가 고가라는 것을 알고 야간에 침입해 악기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창원 = 박영수기자 buntle@munhwa.com택시기사 만취女손님에 “모텔 가자”●…부산 연제경찰서는 12일 내려달라는 여자 승객의 요구를 묵살하고 운전을 계속한 혐의(감금)로 택시기사 유모(5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2월20일 오전 7시25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모 나이트클럽 앞에서 정모(여·33)씨를 태운 뒤 목적지인 연제구 연산동에 도착, 정씨의 하차요구를 무시한 채 20분간 운전을 계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술에 취한 정씨가 택시에 타자 “내가 술 깨는 마사지를 잘한다. 모텔로 가자”는 등의 말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부산 = 김기현기자 ant735@munhwa.com

2011년 4월 5일 화요일

성매매 제보로 강남의 한호텔 출동해 보니

여름 성매매 일제단속 중이던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고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A 국회의원이 강남의 한 호텔에서 유흥업소 여성에게 돈을 주고 관계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경찰은 즉시 지목된 호텔로 출동했다.

경찰과 맞닥뜨린 A 의원은 경찰에 국회의원 신분증을 제시했다. 경찰은 A 의원을 경찰서가 아닌, 제3의 장소로 ‘모셨다’. 국회의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로 풀이된다.

경찰은 A 의원을 상대로 함께 있던 여성의 신분을 추궁했으나, A 의원은 ‘친구’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경찰은 며칠 뒤 다시 A 의원을 제3의 장소로 불러 한 차례 더 조사했다. 이 자리에서도 A 의원은 줄기차게 ‘친구’라고 주장했다. 동남아시아로 여행도 함께 다녀온 사이라며 항공권을 증거 자료로 제출하기도 했다. 성매매 위법사건이 성립할 수 없다는 논리를 댄 것이다.

당시 경찰 수사 관계자는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A 의원은 애인과의 일을 왜 성매매 혐의로 조사하느냐는 어투였다. 굉장히 억울해하고 불쾌해했다”며 “항공권을 비롯해 여러 가지 자료를 제출해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A 의원을 ‘불입건’하기로 하고, 수사 지휘처인 검찰에는 ‘어느 국회의원’이라고만 적어 기록을 제출했다. 신고전화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한 사건이어서 기록 자체를 없앨 수는 없었지만 성매매에 관해서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은 만큼 실명을 밝힐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는 것. A 의원의 실명 등 신상에 대해서는 구두 보고했다.

2년 전 발생한 이 사건은 최근 관가에서 불거져 나왔다. A 의원은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사개특위는 경찰의 수사개시권을 명문화하는 검경 수사권 조정을 추진하고 있어 미묘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판사 출신 변호사는 “현직 의원을 두 번씩이나 조사해놓고도 불입건한 것이 석연치 않다”며 “혐의가 분명하지 않다면 아무리 현장을 급습했더라도 국회의원 연행 조사가 가능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경찰 수사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경찰 수사를 지휘했던 검사는 “‘성매매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다’는 경찰의 판단을 존중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A 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해당 호텔이 술집과 객실이 함께 있는 형태여서 오해가 벌어진 것 같다”며 “당시 일제단속에서 저명인사들도 걸렸는데, 나는 두 차례의 경찰 조사에서 모든 오해를 풀었고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된 사안”이라고 말했다.

2011년 4월 3일 일요일

바람피는 여자 알아내는법

뭐 나도 수없이 이여자 저여자 꼬셔서 잠시 사용하고.. 정떨어지면 고이 제자리에 반납해온지 어언 10년 가까이 되지만.. 참 여자들 맘은 알수가 없는 것이여.. 심지어 내일 다른 남자랑 결혼할거면서 오늘.. 섹스를 해주는 여자부터 가지각색의 섹스를 해주는 여자까지..

이 여자가 가정을 지키고 최소한 신의를 지킬 여자인지 이젠 그냥 몇마디 말정도 해보고 눈과 행동을 관찰하면 답이 나오는데.. 문제는 남자들이 한발짝 물러서서 그런 여자들을 관찰할 시간보다는 대략 결혼을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섹스의 권리를 얻는 정도로 생각해서 그냥 결혼을 해버리는데 문제가 있는데..

그냥 섹스파트너 정도로 사귈게 아니고 결혼할 여자라면 꽤 오랜시간 관찰을 해보는게 현명한 판단일듯 한데..그래서 나름 정리를 해보자면..이런듯 하다.

참고로 이 글을 보는 모든여성 분들은 훌륭한 악플 기대한다


1) 성장과정 가정환경에 문제가 많은 여자 -- 편부, 편모 또는 이혼과 재혼을 했던 가정에서 성장한 여자들 그 소싯적 상처라는게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그 스스로 상위자아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남자가 경제적으로 아주 여유가 있거나 또는 정말 그 여자가 바람을 피우거나 성격장애가 있어도 영혼까지 사랑해줄 준비가 돼있지 않다면.. 그냥 섹스파트너 정도로 중단할 것을 권합니다.

2) 신변정리 잘 안되는 여자 -- 자기 주변 정리(최소한 방청소도 안하는 여자)안하는 여자 문제 많습니다. 결혼해서도 싱크대에 아침먹은 설겆이 그릇이 저녁까지 남아 있는 여자라면 일단 신뢰의 눈길을 거두는게 낫습니다.
최소한의 스스로 일처리도 못하는 여자들 가정도 못꾸립니다.. 이런여자. 바람피는건 둘째 치고 애들 건사하기 힘듭니다..

3) 결혼 후에도 유난히 친구모임이나 뭔 회식이 많은여자들.. 나이트 클럽에서도 끝나면 남편한테 데리러 오라는 여자들 많이 봤습니다.. 방에서 방금 뒤치기로 섹스를 끝내고도 친구들과만 논거 처럼 싹 닥고 남편차로 갑니다.. 이건.. 기껏 사료줘서 키운 개.. 남이 잡아 먹는거죠.. 술먹기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여자.. 반드시 사고 납니다.. 결혼전에도 문제지만. 결혼 후에도 뭔 인터넷 동호회니.. 뭐니 생쇼하는 여자들. 믿지 마시고 원나잇 스탠드 아니면 그냥 결혼상대로 생각도 마시길

4) 허영심 많고 남과 비교하기 좋아하는 여자.. 이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말려서 바람피는 여자 많습니다. 허영심 많고 남과 비교해서 스스로 자신의 자아존중의 습관이 발달하지 않은 여자들.. 결국 돈때문에 가랑이 벌립니다. 남편 몰래..

뭐 그 외에도..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누그러지거나 감춰질 뿐입니다. 처음 사귈때 나타났던 성격이 그사람의 본래 성격이기도 쉽지 않고.. 또 어떤 나쁜 습관이나 나쁜 성격상 결함들이 사랑으로 바뀌는거라고 착각한다면 반드시 인생의 쓴맛을 봅니다..

여자의 교육 정도가 낮거나 유난히 종교에 심취한 여자들 또한 바람을 피워도 오지게 핍니다. 특히 교회에 미친 여자들 목사랑 잠자리 해도 그게 은총이라고 여기는 여자들 많이 봤습니다.. 기독교에 미친여자는 일단 제외 하기 바랍니다... 교회 수련회에서 성폭행, 추행 가장 많습니다.. 쉬쉬해서 그렇지..

행복해기지 바라는것 보다는 불행의 요소들을 미리 없애는게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죠..

좋은여자 고르기 보다는 나쁜여자 미리 걸러 내는게 쉽습니다. 젤 최악의 결혼은 하룻밤 불장난이 인연이 돼서 사귀는 사람들.. 정신 바짝 차리고 중심 잡고. 냉철하게 사태 파악하는게 좋죠.//

대학교 커트라인이 낮아 질수록 바람을 피워도 지저분하게 핍니다.. 그것 부정하고 싶은 사람들 많겠지만 경험해 보니 확률이 높더군요.. 20대 초중반에 가까이 했던 남자들의 수준이 낮을수록 그 정도 수준의 사람만 만난다는거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감정에 100%란 없습니다.. 이상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확률상의 문제죠.. 간혹 특수한 예를 들어서 반박할 수도 있지만. 확실히 확률상 나쁜여자 고르는 법은 맞습니다.

바람피는 여자들의 재밌는 현상중 하나는 그 여자의 생활 수준에서 바람필 상대남이 결정됩니다. 바꿔 말하면. 마티스 타고 다니는 여자는 바람을 피워도 자기돈 쓰지만.. 그랜져 타고 다니는 여자는 바람을 피워도 그 수준에서 피웁니다.. 절대 허접한 남자 안 만납니다.. 물론. 호빠 같은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확률의 문제겠죠..

지방 3류 잡대 다니다 허접한 월급쟁이랑 살던 여자는 기껏해야 그 수준의 남자랑 바람피고 결국 사네 마네 난리 핍니다.. 뭐 얼굴이 바쳐주는 경우는 드물지만.. 바람을 피워도 가정의 자산을 감액 시키는 멍청한 짓을 하면 애들이 고생인데.. 몸대주고 능력도 안되면서 돈까지 퍼준다면 참 바보짓이겠죠


섹스파트너가 되어주세요

모르는 여자를 만나서 술을 마셨다.밥 때는 이미 지났다.바는 1층에,모텔은 3층에 있었다,저녘은 둘 다 걸렀으니까,취기는 오래된 약속 같았다.빈속에 맥주 다섯 병을 나눠 마셨다,안주는 반도 안 먹었다.그렇게 세 시간을 같이 있었다.마지막 한 시간을 보낸곳이 1층일지,3층일지,아니면 차 안에서 몇 십 분을 더 있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확실한 건 이 여자와 간헐적으로 섹스하는 남자들의 숫자였고,모호한 건 그들과의 관계였다.

"A씨와 마지막으로 섹스한 건 한 일주일 전이였어요."
"그럼 B씨는요?"
"...어제."

A와 B는 이 여자의 직장 동료들이었다.A가 상사, B가 부하직원이다.서로에 대해서,그 이상은 모른다.말하자면,둘이서 이따금씩 섹스를 하는 여자가 같은 직장에 있는 같은 여자라는 걸.A는 아내와 쌍둥이 자녀가 있고,B는 어린 여자 친구가 있으니까,이런 건굳이 알 필요도 없는 걸까?여자와 남자 A,B 사이의 중심축엔 섹스뿐이었다.혹은 술이었다.주변엔 한 문장으론 정리할 수 없는 감정선들이 얽혀있었다.나는 물었다."시작은 언제였어요?" 상식적인 관계는 아니어서,사실 관계부터 파악하고 싶었다.

"그게 좀 복잡해요."

복잡하지 않은 게 이상하지.B와 여자는 3개월 정도 연인이었다.2008년 2월부터 5월까지였다.섹스로 시작한 관계였고,시작은 회사에서 으레 하는 회식날이었다.

"술 먹고 일어나보니 모텔이였어요.한창 하고 있더라고요.옷은 다 벗겨져 있고."
"그거, 강간 아니에요?"
"그게'''제가 술 먹으면 남자한테 좀 엥기는것 같아요."

해퍼 보이는 여자는 아니었다.눈은 희미하게 달무리가 어린 것같은 반달모양이었다.그래서 단아했다.피부도 달 같은 흰색이었다.맥주를 두 병 정도 마셨을 때야 혈색이 좀 도는 것 같았다.둥근 얼굴에 쌍꺼풀은 얇았다.선덕여왕 같은 풍모를 하고 단옷날엔 뒤로 쪽진머리를 청포물에만 풀어 감을 것 같은 고전적인 얼굴이었다.

"엥긴 다고요?"
"네.꺄하하하하"(하지만 이렇게 웃는 여자였다.
"B와는 그렇게 첫 섹스를 하고,자연스럽게 연인 같은 사이가 됐어요.잘 될 것 같았는데,3개월 후에 일방적으로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죠.""넌 아닌 것 같아"라는 문자 한 통으로"

하지만 문자 한 통으로 정리되는 관계는 없다.하체가 얽혀있는사이니까,문제는더 어려워진다.섹스는 헤어진 채 종종 이어졌다.그 때마다 회식이었고.여섯시 바네 시작하는 회식은 머리 끝까지 취해서 모텔에 갔다.나와도 열두시면 끝났다. 그 새 생긴 B의 여자 친구한텐" 어, 지금 회식중이야,나중에 전화할게"라는 한 마디로 들킬 일은 없었다.B와 하는 회식자리마다.A도 있었다.다시 말하지만 셋은 모두 같은 회사.같은 부서에 근무하고 있었으니까.2008년 5월부턴.A와의 섹스도 시작됐다.
"A는,제가 존경하는 상사예요.집이 같은 방향이어서 같이 갔죠.5월이 맞을 거예요.회식을 하고 집에 가는 택시 안에서,제가 또 좀 그랬나봐요."
"그랬다니요?어떻게?""

취기를 빌려 몸으로만 대화를 시도하는 여자들은 종종 있다."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랄까 이번에 술이 깼을 땐.A와 모텔에 있었다.한창은 아이었다.옷은 또 벗거져 있었지만.아직이었다.작전이었다.그리고,거부했다.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하면서.

"술만 먹으면 왜 그러는 지 모르겠어요.하지만 A는 존경할 수 있는 남자예요.마흔이면서 공부도 놓지 않고,가정에도 충실하니까."
"가정에 충실한 남자가...""
"그러니까.원인은 저인 것 같아요. 술과 저죠.아무래도."

스물아홉 살 여자와 마흔 살 A 사이에 있었던 일은 에피소드로 접어 넘기기로 했었다.퇴근길엔 동네에서 떡볶이를 나눠 먹고 헤어지곤 하는 담백한 날들이 이어졌다.그나마도 길지 않았다.한 달이 한계였다.회식이 잦은 회사였다.한 달 후 회식이 끝나고 취기가 가셨을 땐, 또 A와 섹스 중이였다.이날 A는 이미 안에서 움직이고 있었다.여자에겐 거부할 명분이 없어 보였다.

"A는 나이에 비해 피부가 고운 남자예요. 그런 남자랑 살을 맞대고 있는 걸 좀 좋아해요,제가. 그래서 집에선 속옷도 안 입어요."
"B도. 피부가 고와서 만나요?"
"그 사람은 그냥,메신저 하다가 약속 정하고 만나는 사이?"

2008년 6월 이후부터 어제까지,여자의 몸은 두 남자에게 열려 있었다.A와는 한 달을 못 넘기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잦을 땐 일주일에 세 번을 만났다.만날 때마다 마무리는 모텔이었다.B와의 만남은 불규칙했다."오늘,한잔 할까?"B가 메신저로 걸오오는 대화의 끝도.결국엔 모텔이었다.어제는"우리.섹스 하자"고 마음먹고 모텔에 갔다.맥주와 먹거리를 사들고,세 시간을 같이 있었다.둘다 야근 중이었던 어떤 날은 회사에서 속옷을 벗었다.

"들킬 염려는 없었어요.평소엔 잠겨있는 회의실이니까.남자들은 그런 거 좋아하죠?제가 회사에선 유니폼을 입거든요"

옆테이블엔 넥타이를 맨 남자 두 명이 불쾌해진 얼굴로 앉아있었다.맞은편엔 이십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들이 있었다.한 명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었다.다른 한 명의치마는 짧았다.엉덩이와 다리의 경계가 비져나와 보일만큼.남자들은 이미 취했으니까,이제 여자들이 취할 차례군.그러곤 짝을 지어 3층으로 올라가겠지?과한 상상은 아니었다.매캐한 바 안에 있는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짝지었다.'모텔 방 순환률." 한 타임에 세 시간" 같은 짝짓기 언어들''' 남자와 여자는 골목마다 넘쳤고,모자란 건 방일 수 있었다.논현동 골목에서 한남대교를 건너 강북으로 이어지는,빈 방을 찾아 2열 종대로 손잡고 나체로 걷는 남녀의 그림은 금요일밥 11시 서울이라서 그럴듯했다.

"A도 그런 말 한 적 있어요. 언젠간 회사에서 하고 싶다고"

마흔 살 A에겐 아내가 있고,서른 세 살 B에겐 스물네 살 여자 친구가 있다.A와 B에게 이 여자는 "가끔 만나서 섹스하는 애"정도로 정의할 수도 있었다.여자에겐 몸을 섞는 두 남자가 있었지만,동시에 아무도 없었다 다만 두 남자와 번갈아 취해갔다.에디터와 술을 마시는 동안,문자 메시지도 두 남자에게서 번갈아 왔다.여자는"몸이 안좋다고 하고 나왔더니"하고는 끝을 흐렸다.

이관계가.지식검색에 올라오는 숱한 질문들에 대한 모범답안일 수도 있었다. 세 사람 사이에 일말의 감정이 없다면."섹스 파트너"라는 말은 합당했다.여자의 얼굴은 아까보다 더 붉어져 있었다.묻지 않은 질문에 알아서 대답했다.

"A는,생각하면 가슴이 좀 아파요.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래요?아내도 있고 쌍둥이 자식도 있는 남자를?그럼 B는?"
"3개월이라도 애인으로 지냈을 때의 감정이 완전히 사라졌다고는 말 못하겠어요.저,웃기지 않아요?"

웃기는 관계는 아니었다.몇몇 친구들은 이 여자의 관계를 들어서 알고 있었다.그리고 말했다."넌 남자같이 섹스하는 구나."친구들은.남자는 마음 없이도 할 수 있고 여자는 마음이 먼저라는 오래된 편견 속 어딘가에 있었다.하지만 여자에겐 일말의 감정이 정리되지 않은 채 흩어져 있었다."마음이 헤퍼서 우유부단한 걸까"생각할 때,여자는 또 한 번 묻지 않은 질문에 대답했다.

"제가 번외편 하나 들려드릴게요.편의상 C와 D라고 부르기로 하죠,C는 스물두살 남자애,D랑은 친구.저는 D를 먼저 만났고,한 두 달 뒤에 C를 만났어요."몸으로만 얽혔던 남자가 두 명 더 있었다.이제,네 명이 됐다.여기서 중요한 질문은"언제"였다.
"2009년 1월부터 3월 정도까지 C랑은 잠깐 만났죠.친구들 사이에서 C는"일곱 번"이라고 불려요.하루에 일곱 번 한 적이 있거든요.D는,클럽에서 만나서 한 서너 번 했고."
"피곤하셨겠네요,두 분,아니 세 분다."

빈속에 먹은 술이 뇌를 조여 왔다.담배를 피웠을 땐 눈앞이 흐려졌다.네 명의 남자와 얽힌 여자,술을 마시면 알아서 열리는 여자.이후엔 굳이 감정을 추슬러 담아줄 책임감도 필요 없는,그래서 문란한여자'''까지 생각이 닿질 않았다.대신 갑옷처럼 완고해 보이는 출근용 정장 밑 속살을 생각했다.아랫배는 반달 같이 소담하겠지,가슴 어딘가엔 파란 핏줄이 보일 것 같았다.

"오늘은,위험할 것 같지 않나요?"
여자는 취한 채 시선을 피했다.오른쪽 팔에 얼굴을 괴고, 그 아래를 오랫동안 쳐다봤다.그러다 말했다.
"이미 위험한 것 같아서,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말로 하는 얘기는 끝났다.술값을 계산하고 나왔다.모르는 여자를 만나서 술을 마셨고, 더 이상 알고 싶은 것도 없었다.여자는 잠깐휘청거렸다.그러다 허리에 손을 얹었다.논현동 골목엔 마시고 잘 수 있는 숱한 간판들이 번쩍거렸다.다양한 나체와 침대 위에서의 움직임에 대한 어떤 호기심들이,골목마다 풍만했다.


20대처녀 25%

'싱글즈' 권칠인 감독의 신작 '뜨거운것이 좋아'(시네마서비스 제작/권칠인 감독)가 개봉을 앞두고 2007년 현재를 살아가는 2,30대 여성 5,000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국내 최대 패널 기반의 리서치 전문기업 엠브레인과 함께 '그녀들의 사랑과 연애, 섹스에 관한 설문'을 진행해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5000명의 여성들중 섹스 경험이 없는 여성은??!!

20대는 25%

30대는 5%


★언제 섹스가 첫 경험인가!!??

30대 여성의 48%가 25~29세때 첫 섹스를 경험

20대 여성의 50%는 20~24세때 첫 섹스를 하는 것으로 경험

20대 여성의 14%가 고등학생 때 첫 섹스를 했다고 밝혀 눈길

30대 여성은 5.5%가 고등학생 때 첫 섹스를 했다고 밝혀


★첫 섹스의 이유??

44%의 여성들이 '자연스럽게, 그 사람과 하고 싶어서'

27%의 여성들은 '상대방(남성)이 절실히 원해서'

호기심과 궁금증(11.2%),

실수로(7.4%)


★첫 섹스에 대한 느낌??

30%의 사람들이 ‘별 느낌 없었다’,

33%의 여성들이 ‘좋지 않은 편이었다’

10%의 여성들이 ‘정말 싫었다’

26%의 여성들이 '좋은 느낌이였다'==> 전체중 73% 여자들이 별로 라는 예기를 답해 한 마디로 '한국 남자 기술이 딸린다'는 말임


★섹스를 하는 도중 다른 사람을 상상 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있다(44.5%)==>그중 51% 여성은 옛 애인을 상상한다고..


★원할 때 섹스 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냐'??

있다(88.5%)==> 그 중 애인이 없어도 섹스 상대가 1명 있다(83%)

애인이 없어도 섹스 상대가 2~3명 있다(15%)



리서치 전문기업 엠브레인(20~30대 5000명의 여성들만 리서치 조사)
(신뢰도 95%, 표본오차 +-1.39)